농협 의성군지부, 코로나 극복 농촌 일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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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1-05-02 16:23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창)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농번기 인력수급이 부족한 농촌에서 일손돕기를 이어갔다.
의성군지부 직원들은 의성중부농협 직원들과 함께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 소재 육묘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진창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관내 마을을 돕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찾아왔다”면서, “앞으로도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의성군지부 직원들은 의성중부농협 직원들과 함께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 소재 육묘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진창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관내 마을을 돕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찾아왔다”면서, “앞으로도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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