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12명 발생...열흘만에 `1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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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5-01 08:48본문
↑↑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늘었다. 열흘만에 10명대로 줄어 들었다.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늘었다. 열흘만에 10명대로 줄어 들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2명이 늘어 누적 412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23→ 22→ 32→ 24→ 25→ 22→ 25→ 28→ 29→1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5명, 김천·안동·구미시에서 각 2명, 포항시에서 1명씩 늘었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S학교 관련 환자의 접촉자 2명, Y교회 관련 환자의 접촉자 1명, 경기도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김천 139번' 환자의 n차 감염 1명, 구미 테니스 관련 '김천 132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서는 지인모임 관련 2명, 구미는 구미 테니스 관련 n차 감염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달 2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5명, 하루평균 22.1명으로 현재 389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265명, 포항 570명, 구미 530명, 경주 293명, 안동 254명, 청도 185명, 김천 141명, 의성 132명, 상주 122명, 칠곡 114명, 영주 81명, 영천 76명, 봉화 74명, 예천 65명, 청송 49명, 고령 45명, 영덕 36명, 성주 26명, 문경 23명, 군위 22명, 울진 12명, 영양 4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늘었다. 열흘만에 10명대로 줄어 들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2명이 늘어 누적 412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23→ 22→ 32→ 24→ 25→ 22→ 25→ 28→ 29→1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5명, 김천·안동·구미시에서 각 2명, 포항시에서 1명씩 늘었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S학교 관련 환자의 접촉자 2명, Y교회 관련 환자의 접촉자 1명, 경기도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김천 139번' 환자의 n차 감염 1명, 구미 테니스 관련 '김천 132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서는 지인모임 관련 2명, 구미는 구미 테니스 관련 n차 감염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달 2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5명, 하루평균 22.1명으로 현재 389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265명, 포항 570명, 구미 530명, 경주 293명, 안동 254명, 청도 185명, 김천 141명, 의성 132명, 상주 122명, 칠곡 114명, 영주 81명, 영천 76명, 봉화 74명, 예천 65명, 청송 49명, 고령 45명, 영덕 36명, 성주 26명, 문경 23명, 군위 22명, 울진 12명, 영양 4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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