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청년창업농 안정 정착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추진
페이지 정보
전도일 작성일21-04-29 18:38본문
[경북신문=전도일기자] 고령군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5명을 대상으로 올해 청년농업인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교육을 지난 15일 첫 회를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 및 농가 현지 포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LK경영연구원 이순석 컨설턴트를 초빙해 청년창업농의 농업 경영 목표 설정과 달성방법 및 비즈니스 모델개발과 경쟁력 향상 방안 그리고 경영 역량 강화방안 등에 대해서 집단 컨설팅을 진행한다.
청년창업농의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으로 적절한 처방을 제시, 농업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창업농들이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정확한 경영 진단·분석으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조기에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이번 교육은 ㈜LK경영연구원 이순석 컨설턴트를 초빙해 청년창업농의 농업 경영 목표 설정과 달성방법 및 비즈니스 모델개발과 경쟁력 향상 방안 그리고 경영 역량 강화방안 등에 대해서 집단 컨설팅을 진행한다.
청년창업농의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으로 적절한 처방을 제시, 농업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창업농들이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정확한 경영 진단·분석으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조기에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