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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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4-29 17:04본문
↑↑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독거노인 5명에게 '행복한 반찬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근상, 민경수)는 지난 28일 독거노인 5명에게 '행복한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2021년 신설된 공검면 맞춤형복지팀의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인 ‘행복한 반찬꾸러미’사업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먹기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국과 반찬 등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올해 12월까지 50세대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박근상 공검면장은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취약계층이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공검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상주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근상, 민경수)는 지난 28일 독거노인 5명에게 '행복한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2021년 신설된 공검면 맞춤형복지팀의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인 ‘행복한 반찬꾸러미’사업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먹기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국과 반찬 등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올해 12월까지 50세대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박근상 공검면장은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취약계층이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공검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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