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손으로 지킨다... 김동욱, 경주서 日 역사왜곡 규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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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1-04-28 18:52본문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쌍산 김동욱(독도 예술인 연합회 회장) 서예가가 28일 경주 남산 용장사 삼층 석탑 앞에서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날 김동욱 서예가는 '일생 조국과 독도를 위하여, 독도는 포기하고 대마도를 돌리도'라는 글귀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 현지서 25회의 퍼포먼스 행사와 전국적으로 독도 수호 행사 120회, 사회공헌적 1600여 회의 퍼포먼스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이날 김동욱 서예가는 '일생 조국과 독도를 위하여, 독도는 포기하고 대마도를 돌리도'라는 글귀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 현지서 25회의 퍼포먼스 행사와 전국적으로 독도 수호 행사 120회, 사회공헌적 1600여 회의 퍼포먼스 행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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