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 11월까지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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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4-25 19:23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도서관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상주보육원, 사랑받는지역아동센터, 엘림지역아동센터, 다솜지역아동센터 총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로 감성 나누기, ▲창의력 쑥쑥 만들기 교실, ▲도란도란 그림책 읽기,▲과학실험 놀이터 프로그램, ▲그림책아 놀자 등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정보문화 격차 해소로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윤보영 도서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 초등학생들에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접하여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번 사업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상주보육원, 사랑받는지역아동센터, 엘림지역아동센터, 다솜지역아동센터 총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로 감성 나누기, ▲창의력 쑥쑥 만들기 교실, ▲도란도란 그림책 읽기,▲과학실험 놀이터 프로그램, ▲그림책아 놀자 등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정보문화 격차 해소로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윤보영 도서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 초등학생들에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접하여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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