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다문화 ‘온누리 봉사단’ 사랑의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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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4-20 19:08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경북농아인협회영천시지부와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빵 4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빵은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온누리 봉사단 회원 중 ‘사랑의 제과 제빵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15명이 당일 아침 직접 만든 것이다.
조상임 센터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가족을 위한 나눔 봉사를 하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있어 작은 성의지만 사랑의 빵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전달한 빵은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온누리 봉사단 회원 중 ‘사랑의 제과 제빵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15명이 당일 아침 직접 만든 것이다.
조상임 센터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가족을 위한 나눔 봉사를 하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있어 작은 성의지만 사랑의 빵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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