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식 의원,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장려
페이지 정보
이창재 작성일21-04-20 10:08본문
↑↑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참여한 강대식 의원(왼쪽)
[경북신문=이창재기자]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침체 극복을 위해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착한 소비 운동'의 시민주도 릴레이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대식 의원은 20일 "정치가 경제,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있는 마당에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감이 참으로 막중하다"며 챌린지 참가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업소를 이용하고 선결제 참여를 통한 재방문 장려를 위해 기꺼이 참여하는 것"이라며 "모두가 힘들지만 지역 상인들을 한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충분히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표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의 지목으로 릴레이에 동참한 강 의원은 "좋은 뜻을 이어가기 위하여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 '차수환 대구 동구의회 의장' '윤기배 대구시의원' 등 세 분에게 미닝아웃을 요청드린다"며 지목했다.
한편 미닝아웃(Meaning Out)은 자기만의 의미나 취향 또는 정치적•사회적 신념 등을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경북신문=이창재기자]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침체 극복을 위해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착한 소비 운동'의 시민주도 릴레이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대식 의원은 20일 "정치가 경제,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있는 마당에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감이 참으로 막중하다"며 챌린지 참가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업소를 이용하고 선결제 참여를 통한 재방문 장려를 위해 기꺼이 참여하는 것"이라며 "모두가 힘들지만 지역 상인들을 한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충분히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표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의 지목으로 릴레이에 동참한 강 의원은 "좋은 뜻을 이어가기 위하여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 '차수환 대구 동구의회 의장' '윤기배 대구시의원' 등 세 분에게 미닝아웃을 요청드린다"며 지목했다.
한편 미닝아웃(Meaning Out)은 자기만의 의미나 취향 또는 정치적•사회적 신념 등을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