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주로타리클럽 전기공사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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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4-15 18:42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국제로타리3630지구 새상주로타리클럽(회장 김종철)은 지난 13일 모동면 반계리 기초생활수급가구에서 전기공사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의 재능기부와 자체기금 200여만원을 사업비로 실시됐다. 집 전체의 노후된 전기배선과 등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안전한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됐다.
대상 가구는 건축된 지 40여 년이 지나 노후된 전기배선으로 화재발생, 누전 등 위험한 주거환경에 지냈고 있었다.
김종철 새상주로타리클럽회장은 “작지만 회원들과 나눔과 봉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도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살기좋은 상주만들기에 새상주로타리클럽이 앞장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한 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나눔을 실천해 주 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새상주로타리클럽의 번창과 왕성환 활동을 기원드린다.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살기 좋은 모동면이 되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사회복지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의 재능기부와 자체기금 200여만원을 사업비로 실시됐다. 집 전체의 노후된 전기배선과 등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안전한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됐다.
대상 가구는 건축된 지 40여 년이 지나 노후된 전기배선으로 화재발생, 누전 등 위험한 주거환경에 지냈고 있었다.
김종철 새상주로타리클럽회장은 “작지만 회원들과 나눔과 봉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도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살기좋은 상주만들기에 새상주로타리클럽이 앞장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한 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나눔을 실천해 주 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새상주로타리클럽의 번창과 왕성환 활동을 기원드린다.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살기 좋은 모동면이 되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사회복지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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