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동행정복지센터-14개 자생단체`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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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1-04-11 17:48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대이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용)에서는 지난 9일 시청광장에서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시의원 및 대이동 개발자문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육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지역자원봉사대, 문화가족회, 자유총연맹,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청년회 등 관내 14개 자생단체 회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하여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포항주소갖기 홍보차량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정용 대이동장은 "포항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이 51만 인구회복의 중요성과 포항주소갖기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자생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홍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날 캠페인에는 도·시의원 및 대이동 개발자문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육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지역자원봉사대, 문화가족회, 자유총연맹,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청년회 등 관내 14개 자생단체 회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하여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포항주소갖기 홍보차량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정용 대이동장은 "포항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이 51만 인구회복의 중요성과 포항주소갖기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자생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홍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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