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이야` 구미 산동면 쓰레기 매립장서 화재 발생...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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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1-04-11 06:51본문
↑↑ 1일 오후 11시 15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경북 구미시 산동면 쓰레기 매립장에서 또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 8분께 구미시 산동읍 환경자원화시설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르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0대, 소방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불은 시설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구미 환경자원화시설은 2019년, 2020년 11월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경북 구미시 산동면 쓰레기 매립장에서 또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 8분께 구미시 산동읍 환경자원화시설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르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0대, 소방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불은 시설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구미 환경자원화시설은 2019년, 2020년 11월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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