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생활폐기물 매립장 `제 9기 주민지원협의체` 출범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21-04-08 18:45본문
↑↑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됐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이 지난 7일 새롭게 구성돼 첫 회의를 가졌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임기 2년으로 경산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 권정일 평기1리 주민대표, 사무국장에 김문복 갈지리 주민대표가 선출됐다.
주민지원협의체는 2005년 4월 제1기 구성을 시작으로 주민지원 기금의 집행, 주민지원사업 협의 등 매립장 운영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지역 주민들과 경산시와 상호협력한 결과 원만히 해결해 왔다.
특히, 9기는 경산시 매립장 사용연장이라는 중요한 숙제를 가지고 있어 더더욱 상호협력 및 타협이 필요한 실정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이 지난 7일 새롭게 구성돼 첫 회의를 가졌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임기 2년으로 경산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 권정일 평기1리 주민대표, 사무국장에 김문복 갈지리 주민대표가 선출됐다.
주민지원협의체는 2005년 4월 제1기 구성을 시작으로 주민지원 기금의 집행, 주민지원사업 협의 등 매립장 운영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지역 주민들과 경산시와 상호협력한 결과 원만히 해결해 왔다.
특히, 9기는 경산시 매립장 사용연장이라는 중요한 숙제를 가지고 있어 더더욱 상호협력 및 타협이 필요한 실정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