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맑고 큰 일교차...낮 최고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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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3-31 08:19본문
↑↑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경북신문=황수진기자] 31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0도, 김천 1도, 안동 3도, 울진 6도, 대구 7도, 포항 8도 등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칠곡 24도, 대구·김천·구미 23도, 안동 22도, 영주 21도 포항 19도, 울진 16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m, 먼바다는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경북신문=황수진기자] 31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0도, 김천 1도, 안동 3도, 울진 6도, 대구 7도, 포항 8도 등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칠곡 24도, 대구·김천·구미 23도, 안동 22도, 영주 21도 포항 19도, 울진 16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m, 먼바다는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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