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482명 발생… 대구 10명·경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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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3-28 09:40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2명 늘었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82명이 늘어 누적 10만1천757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9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 등 10명이 경북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7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는 경기 153명, 서울 138명, 인천 33명 등 3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56명, 강원 19명, 충북 16명, 경남 13명, 대전·충남 각 8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2명, 전남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하루 동안 1천5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79만 3천85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누적 5천232명으로 늘었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82명이 늘어 누적 10만1천757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9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 등 10명이 경북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7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는 경기 153명, 서울 138명, 인천 33명 등 3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56명, 강원 19명, 충북 16명, 경남 13명, 대전·충남 각 8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2명, 전남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하루 동안 1천5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79만 3천85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누적 5천232명으로 늘었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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