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랑의 콜센터` 소외계층 안부전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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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1-03-24 18:09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복지기획과는 지역 내 소외계층 안부 확인 서비스 '사랑의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상실감 등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2세대를 자체 선정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비대면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상시 각자 맡은바 업무를 추진하면서 소외계층과 1:1 매칭으로 주 1회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에는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상실감 등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2세대를 자체 선정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비대면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상시 각자 맡은바 업무를 추진하면서 소외계층과 1:1 매칭으로 주 1회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에는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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