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1년 두류공단 특별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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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작성일21-07-28 16:13본문
↑↑ 경주시청 전경.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시는 28~29일 이틀간 안강읍 두류리 공업지역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대기‧폐수배출시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대기오염물질‧폐수‧폐기물 등 부적정 처리 또는 유출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등 환경오염행위이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 법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두류공단 환경 개선 등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시는 28~29일 이틀간 안강읍 두류리 공업지역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대기‧폐수배출시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대기오염물질‧폐수‧폐기물 등 부적정 처리 또는 유출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등 환경오염행위이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 법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두류공단 환경 개선 등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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