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엑스코, 실내 대형놀이터 ‘상상체험 키즈월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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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1-07-27 16:45본문
↑↑ 엑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 전경. 사진제공=엑스코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엑스코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2일까지 도심 속 초대형 실내 놀이터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운영한다.
기존 어린이 실내 놀이터에서 찾아보기 힘든 30미터 길이의 초대형 장애물 바운스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존이 조성돼 있다.
바이킹·회전그네·바퀴썰매 등 아이들이 직접 탑승하거나 운전할 수 있는 놀이기구존, 안전기구 및 중장비들을 체험하고 느끼며 오감발달과 두뇌발달에 도움되는 체험존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다.
모든 놀이기구들은 KCT(한국기계전자연구원)에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안전하면서도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위생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체온측정, 안면인식 체온측정, 열화상 카메라, 통과형 소독기 등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동시 입장인원은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상상체험 키즈월드 관계자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대구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 며 “폭염에도 끄덕없는 실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엑스코 서관 1층 3홀에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되며 입장료는 대인 1만8000원, 소인 2만2000원, 오후 3시부터 입장 가능한 오후권은 1만4000원이다. 소셜 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예매 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엑스코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2일까지 도심 속 초대형 실내 놀이터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운영한다.
기존 어린이 실내 놀이터에서 찾아보기 힘든 30미터 길이의 초대형 장애물 바운스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존이 조성돼 있다.
바이킹·회전그네·바퀴썰매 등 아이들이 직접 탑승하거나 운전할 수 있는 놀이기구존, 안전기구 및 중장비들을 체험하고 느끼며 오감발달과 두뇌발달에 도움되는 체험존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다.
모든 놀이기구들은 KCT(한국기계전자연구원)에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안전하면서도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위생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체온측정, 안면인식 체온측정, 열화상 카메라, 통과형 소독기 등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동시 입장인원은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상상체험 키즈월드 관계자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대구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 며 “폭염에도 끄덕없는 실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엑스코 서관 1층 3홀에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되며 입장료는 대인 1만8000원, 소인 2만2000원, 오후 3시부터 입장 가능한 오후권은 1만4000원이다. 소셜 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예매 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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