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북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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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7-27 19:17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북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방병배)는 지난 26일 면사무소에서 7월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주민자치프로그램 현황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된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운영 건과 ‘목공예’ 신규 강좌 운영에 대해 토의했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들의 회의 여론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된 현시점을 고려해 ‘노래교실’ 개강을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규 강좌 ‘목공예’ 개설에 대해서는 도심에서만 주로 하던 수업을 면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개설 여부를 정하기로 결정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주민자치프로그램 현황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된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운영 건과 ‘목공예’ 신규 강좌 운영에 대해 토의했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들의 회의 여론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된 현시점을 고려해 ‘노래교실’ 개강을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규 강좌 ‘목공예’ 개설에 대해서는 도심에서만 주로 하던 수업을 면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개설 여부를 정하기로 결정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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