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1020명… 대구 29명·경북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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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1-04 09:48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사이 1020명이 발생했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020명이 증가해 누적 6만4천264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29명 경북서는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329명, 경기 268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에서는 70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74명, 부산 37명, 경남 33명, 강원 28명, 충북·충남 각 23명, 전북 13명, 제주 10명, 대전 6명, 울산 5명, 전남에서는 3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020명이 증가해 누적 6만4천264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29명 경북서는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329명, 경기 268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에서는 70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74명, 부산 37명, 경남 33명, 강원 28명, 충북·충남 각 23명, 전북 13명, 제주 10명, 대전 6명, 울산 5명, 전남에서는 3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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