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교촌가람’ 추가 선정 > 실시간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
Home > 건강 > 실시간

경주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교촌가람’ 추가 선정

페이지 정보

장성재 작성일20-12-27 17:14

본문

↑↑ 경주시는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추가모집 공모(사진)에 ‘교촌가람’이 선정됐다.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는 최근 실시한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추가모집 공모(사진)에 ‘교촌가람’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분야 창업 또는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떡을 재료로 한 참신한 먹거리의 교촌가람이 최종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 관광두레 PD와의 협력을 통해 숙박·음식·여행·운송 등 사업체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주민사업체는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작해 역량 강화, 파일럿 사업, 신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에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