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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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작성일21-07-23 18:20본문
↑↑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야경투시도. 사진제공=화성산업
[경북신문=박정수기자] 화성산업이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공급규모는 총 1404가구 중에서 일반분양분 933가구를 분양한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8월 2일, 1순위(해당지역) 8월 3일, 1순위(기타지역) 8월 4일, 2순위 8월 5일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접수받고 당첨자는 8월 11일 발표하며 당첨 여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서구 평리동 평리재정비촉진지구내 5구역으로서 지하 3층, 지상 19~34층 11개동 총 1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분양분은 933가구로서 전용면적 59㎡A, 59㎡B, 74㎡, 84㎡A, 84㎡B, 84㎡C, 99㎡로 각각 구성돼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의 발표와 서대구역 개통이 올해 연말에 예정되는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는 서구는 신흥주거타운으로서 주거의 가치가 점차 상승되고 있다.
또 대구시는 지난 6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심신교통인 트램((TRAM,노면전차)’설치사업과 관련한 ‘신교통시스템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결과에 따라 서측 순환선에 트램을 시범 도입하기로 발표했다.
서측순환선은 서대구역(KTX)~평리네거리~두류역(2호선) ~ 안지랑역(1호선)을 경유하는 연장 6.7㎞ 노선으로 사업비는 1689억원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서구권역은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교통·교육·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이 이뤄져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서대구IC, 신천대로와 인접해있고 4개의 간선도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며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올해 연말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 이현초와 인접해 어린 자녀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이밖에 서구 어린이도서관과 서부도서관, 서구청, 서구보건소,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관공서,의료시설은 물론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위치하고 있다.
남향(남·남동·남서)위주의 친환경 단지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자연친화적인 요소들로 오감을 만족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테마공원을 설계해 차별화된 조경특화를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숲속산책로, 쉼터, 바닥분수가 어울리는 힐링공간인 ‘파티오(PATIO)’, 입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마당 ‘에버그린파크’, 웅장한 산세와 폭포의 절경을 축경식으로 표현한 ‘석가산’, 주출입구에 녹음이 좋은 보행자도로 ‘대왕참나무 가로수길’, 유럽형 정원을 모티브로 한 감성정원 ‘모자이크 정원’,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인 ‘키즈랜드’, ‘EQ동산’, ‘드림랜드’가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또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야외운동시설 ‘힐링정원’도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 잔디광장, 산책로, 오감숲길 등을 갖춘 약 10만 ㎡의 이현공원이 자리해 있으며 약 1만㎡의 평오근린공원도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단지내 다양한 친환경 테마공원과 함께 도심속 쾌적한 공원아파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을 적용한다. 세대내에서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을 도입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홈네트워크와도 연동돼 거실조명, 가스, 난방 원격제어, 방문자 화상녹화, 지정차량 도착알림, 원터치 방범설정, 스마트폰 어플제어를 통해 보다 편리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깨끗한 실내공기를 원하는 아파트 수요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클린에어시스템을 적용해 주거의 쾌적성을 높였다.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 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내부 순환 공기청정기능, UV살균기능을 추가했고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 주방렌지후드와의 연동운전이 가능한 스마트한 환기시스템으로 보다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
보안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 놀이터와 공동현관 등에는 200만화소, 지하주차장에 1200만화소 고해상도 CCTV를 적용했으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최하층 옥외적외선 감지기와 거실 동체감지기 등이 적용되며 스마트폰 소지시 자동으로 지하층, 1층 공동현관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경제적이면서도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도록 했다. 현관다기능 스위치를 통해 일괄소등, 가스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설정, 무인택배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준다.
지하주차장에는 스마트 조명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공동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며 홈네트워크를 통한 EMS 시스템도 적용돼 에너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세대내와 공용부위, 지하주차장 모두 LED조명기구가 적용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해 신축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질 전망인데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도심권에서 조정지역에 의한 분양가와 대단지, 초품아, 공세권 등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와 투자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견본주택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관람고객의 안전과 효율적 관람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분양홈페이지에서 견본주택 사전관람 예약을 접수받아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수 kiho3217@naver.com
[경북신문=박정수기자] 화성산업이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공급규모는 총 1404가구 중에서 일반분양분 933가구를 분양한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8월 2일, 1순위(해당지역) 8월 3일, 1순위(기타지역) 8월 4일, 2순위 8월 5일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접수받고 당첨자는 8월 11일 발표하며 당첨 여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서구 평리동 평리재정비촉진지구내 5구역으로서 지하 3층, 지상 19~34층 11개동 총 1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분양분은 933가구로서 전용면적 59㎡A, 59㎡B, 74㎡, 84㎡A, 84㎡B, 84㎡C, 99㎡로 각각 구성돼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의 발표와 서대구역 개통이 올해 연말에 예정되는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는 서구는 신흥주거타운으로서 주거의 가치가 점차 상승되고 있다.
또 대구시는 지난 6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심신교통인 트램((TRAM,노면전차)’설치사업과 관련한 ‘신교통시스템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결과에 따라 서측 순환선에 트램을 시범 도입하기로 발표했다.
서측순환선은 서대구역(KTX)~평리네거리~두류역(2호선) ~ 안지랑역(1호선)을 경유하는 연장 6.7㎞ 노선으로 사업비는 1689억원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서구권역은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교통·교육·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이 이뤄져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서대구IC, 신천대로와 인접해있고 4개의 간선도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며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올해 연말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 이현초와 인접해 어린 자녀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이밖에 서구 어린이도서관과 서부도서관, 서구청, 서구보건소,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관공서,의료시설은 물론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위치하고 있다.
남향(남·남동·남서)위주의 친환경 단지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자연친화적인 요소들로 오감을 만족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테마공원을 설계해 차별화된 조경특화를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숲속산책로, 쉼터, 바닥분수가 어울리는 힐링공간인 ‘파티오(PATIO)’, 입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마당 ‘에버그린파크’, 웅장한 산세와 폭포의 절경을 축경식으로 표현한 ‘석가산’, 주출입구에 녹음이 좋은 보행자도로 ‘대왕참나무 가로수길’, 유럽형 정원을 모티브로 한 감성정원 ‘모자이크 정원’,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인 ‘키즈랜드’, ‘EQ동산’, ‘드림랜드’가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또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야외운동시설 ‘힐링정원’도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 잔디광장, 산책로, 오감숲길 등을 갖춘 약 10만 ㎡의 이현공원이 자리해 있으며 약 1만㎡의 평오근린공원도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단지내 다양한 친환경 테마공원과 함께 도심속 쾌적한 공원아파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을 적용한다. 세대내에서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을 도입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홈네트워크와도 연동돼 거실조명, 가스, 난방 원격제어, 방문자 화상녹화, 지정차량 도착알림, 원터치 방범설정, 스마트폰 어플제어를 통해 보다 편리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깨끗한 실내공기를 원하는 아파트 수요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클린에어시스템을 적용해 주거의 쾌적성을 높였다.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 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내부 순환 공기청정기능, UV살균기능을 추가했고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 주방렌지후드와의 연동운전이 가능한 스마트한 환기시스템으로 보다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
보안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 놀이터와 공동현관 등에는 200만화소, 지하주차장에 1200만화소 고해상도 CCTV를 적용했으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최하층 옥외적외선 감지기와 거실 동체감지기 등이 적용되며 스마트폰 소지시 자동으로 지하층, 1층 공동현관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경제적이면서도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도록 했다. 현관다기능 스위치를 통해 일괄소등, 가스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설정, 무인택배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준다.
지하주차장에는 스마트 조명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공동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며 홈네트워크를 통한 EMS 시스템도 적용돼 에너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세대내와 공용부위, 지하주차장 모두 LED조명기구가 적용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해 신축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질 전망인데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도심권에서 조정지역에 의한 분양가와 대단지, 초품아, 공세권 등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와 투자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견본주택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관람고객의 안전과 효율적 관람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분양홈페이지에서 견본주택 사전관람 예약을 접수받아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수 kiho3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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