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일신협-하양읍장, 취약계층 아동 영어교육 무상 제공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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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7-22 18:58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 하양읍 경일신협(이사장 김정혁)은 지난 16일 하양읍장과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협약식을 맺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약 4개월(7월~11월) 간 ‘2021년 경일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을 실시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및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으고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어교육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경일신협 김정혁 이사장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문화교육 향유권을 확대해 소외감 극복 및 자존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및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으고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어교육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경일신협 김정혁 이사장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문화교육 향유권을 확대해 소외감 극복 및 자존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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