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북안면 행정복지센터, 쓰레기 집하장 등 20여 개소 지난달 이어 2차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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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8-18 16:44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북안면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지역 내 쓰레기 집하장 및 CCTV 주변 20여 개소에 대해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함 정비 등 지난달에 이어 2차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지난달부터 북안면은 자체적으로 ‘북안면 생활민원 TF’운영을 실시해 접수·현장 확인·민원처리의 일괄적인 TF 운영으로 면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또한, 민원 접수 전이라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면민들의 행정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운영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쓰레기 집하장 및 CCTV 주변 환경정비 또한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와 시민중심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북안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지난달부터 북안면은 자체적으로 ‘북안면 생활민원 TF’운영을 실시해 접수·현장 확인·민원처리의 일괄적인 TF 운영으로 면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또한, 민원 접수 전이라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면민들의 행정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운영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쓰레기 집하장 및 CCTV 주변 환경정비 또한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와 시민중심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북안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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