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호 청송경찰서장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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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작성일21-07-20 19:20본문
[경북신문=김학봉기자] 청송경찰서 제79대 서장에 정근호(53·사진) 전 제주청 청문감사관이 취임했다.
안동 출신의 정근호 신임 청송서장은 경찰대(7기) 졸업 후 1991년 경위로 임용됐으며, 대구청 생활질서계장, 대구 달서경찰서 방순대장, 대구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제주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신임 정근호 서장은 "사회적 약자 및 피해자 보호에 성심을 다하여 군민들이 안전한 청송을 만들고,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청송경찰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안동 출신의 정근호 신임 청송서장은 경찰대(7기) 졸업 후 1991년 경위로 임용됐으며, 대구청 생활질서계장, 대구 달서경찰서 방순대장, 대구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제주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신임 정근호 서장은 "사회적 약자 및 피해자 보호에 성심을 다하여 군민들이 안전한 청송을 만들고,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청송경찰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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