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기면-관내 소재기업 `지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동참
페이지 정보
이준형 작성일21-07-20 19:35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장기면(면장 정종영)은 19일 관내 소재 기업인 ㈜동해개발레미콘과 양포식품 주식회사를 방문하고 기업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인구 50만 붕괴 시 시민생활 불편사항', '신규전입자에 대한 전입지원금 지급 기준', '포항사랑 주소갖기 동참 무상 종량제 봉투 지급' 등을 홍보하고, 51만 인구 회복을 위해 관내 소재 기업들이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종영 장기면장은 "51만 인구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다니며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하고 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날 캠페인에서는 '인구 50만 붕괴 시 시민생활 불편사항', '신규전입자에 대한 전입지원금 지급 기준', '포항사랑 주소갖기 동참 무상 종량제 봉투 지급' 등을 홍보하고, 51만 인구 회복을 위해 관내 소재 기업들이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종영 장기면장은 "51만 인구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다니며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하고 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