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점곡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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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1-07-19 19:39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의성군 점곡면 새마을회(회장 이재철, 부녀회장 이종녀)는 지난 15일 취약가정을 찾아가 집을 수리·청소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날 새마을회는 낡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벽을 도배하는 등 집수리를 실시했으며, 방치된 잡동사니를 정리·수거하고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집처럼 생각하고 도와주니 너무 감사하다. 집을 말끔하게 청소해주니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점곡면 새마을회 이재철 회장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이날 새마을회는 낡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벽을 도배하는 등 집수리를 실시했으며, 방치된 잡동사니를 정리·수거하고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집처럼 생각하고 도와주니 너무 감사하다. 집을 말끔하게 청소해주니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점곡면 새마을회 이재철 회장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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