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결국 불법화˝... 급등락 논란 속 색다른 발언 의미는? > 건강

본문 바로가기


건강
Home > 건강 > 건강

˝비트코인 결국 불법화˝... 급등락 논란 속 색다른 발언 의미는?

페이지 정보

황수진 작성일21-03-25 17:22

본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연일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301,000원(0.46%) 상승한 65,07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급등락 속 향후 전망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의 언론 인터뷰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24일 그는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통화정책을 독점하기 원하기 때문에 결국 비트코인은 불법화될 것"이라고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도의 상황을 예로 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수진   kua348@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