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식 북구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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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12-28 18:28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차대식 대구북구의회 의원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방의원(광역,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발전, 공약이행, 목적의 적합성,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이행과 입법활동 등을 심사해 시상하는 상이다.
차 의원은 ▲안전 펜스와 생활안전 CCTV 설치 ▲다문화가정의 행복한 맘(mam) 결연 맺어주기 특화사업 시행 ▲대한 노인회 북구지회에 관한 조례 제정 ▲대구 기초 단체 최초로 보훈회관 준공(9개 보훈체가 입주)으로 국가 유공자 지원 확대 약속 이행 등 공약을 이행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뜻으로 발로 뛰어 다니며 지역구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며 재선의원으로써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차 의원은 “앞으로 45만 구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방의원(광역,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발전, 공약이행, 목적의 적합성,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이행과 입법활동 등을 심사해 시상하는 상이다.
차 의원은 ▲안전 펜스와 생활안전 CCTV 설치 ▲다문화가정의 행복한 맘(mam) 결연 맺어주기 특화사업 시행 ▲대한 노인회 북구지회에 관한 조례 제정 ▲대구 기초 단체 최초로 보훈회관 준공(9개 보훈체가 입주)으로 국가 유공자 지원 확대 약속 이행 등 공약을 이행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뜻으로 발로 뛰어 다니며 지역구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며 재선의원으로써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차 의원은 “앞으로 45만 구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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