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교 북구의원, 2020 올해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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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12-22 17:05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북구의회 구창교 의원이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지방의정분야)’을 수상했다.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대한방송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한민국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한류 부문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숨은 주인공을 발굴해 공적을 격려하며 선정한다.
구 의원은 주민을 위한 ‘민원해결사’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자신의 본업까지 폐업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면서 주민을 위한 다양한 조례발의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조현병을 앓던 한 여성의 가족이 안타까운 사건을 겪으면서 발의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에 관한 조례’는 지역사회의 조사 연구의 필요성과 환자 사례관리, 관리인력의 전문성 강화 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구 의원은 “오로지 주민만을 보는 협치의 정치를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여야를 떠나 서로 힘을 모으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정책을 위해 다양한 채널과 소통하고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대한방송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한민국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한류 부문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숨은 주인공을 발굴해 공적을 격려하며 선정한다.
구 의원은 주민을 위한 ‘민원해결사’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자신의 본업까지 폐업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면서 주민을 위한 다양한 조례발의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조현병을 앓던 한 여성의 가족이 안타까운 사건을 겪으면서 발의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에 관한 조례’는 지역사회의 조사 연구의 필요성과 환자 사례관리, 관리인력의 전문성 강화 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구 의원은 “오로지 주민만을 보는 협치의 정치를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여야를 떠나 서로 힘을 모으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정책을 위해 다양한 채널과 소통하고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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